- 전통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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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체명
부산낙동양조
| 출품품목 | 전통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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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회사소개 | 부산낙동양조는 부산의 숨어있는 스토리를 발굴하고, 그것을 전통주에 입혀 세상에 알리는 스토리텔링 양조장입니다. 저희 부산낙동양조는 부산 해풍을 맞고 자란 낙동강 하구의 황금빛 쌀을 사용하고, 전통적인 재료와 방법으로 전통주를 빚고 있습니다. |
제품사진
| 주요제품명 | 금샘약주, 여백주vol. 1 55, 여백주vol. 1 4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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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제품설명 | 금샘약주 - 부산낙동양조의 첫번째 라인업으로 감미료가 들어가지 않은 한국 전통식 맑은술인 순곡약주입니다. - 부산낙동양조의 양조장이 위치한 금정구의 이름의 유례가 되는 봉우리 금샘의 스토리를 담은 약주로입니다. - 금정산 가장 높은 봉우리인 고당봉 바로 옆에 위치한 봉우리인 금샘은 예전에 불교의 신중 하나인 브라흐마의 금빛 물고기가 오색구름을 타고 내려와 놀다 갔다는 전설이 있습니다. - 금샘약주는 단맛이 적은 드라이한 생약주로, 매실과 포도 및 사과의 향이 은은하게 느껴지고, 매콤한 한식과 페어링 했을때, 가장 맛있습니다. 여백주vol. 1 라인업 - 여백주는 부산낙동양조의 증류식 소주 라인업으로, 음용성이 좋은 25도, 볼륨감이 큰 45도, 강렬한 55도 총 세가지 도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. - 여백주 시리즈는 부산낙동양조의 스토리텔링을 잠시 멈추고 여백으로 남기면서, 소비자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, 비워둔 여백을 소비자들의 이야기로 채우겠다는 메세지가 담긴 증류식 소주입니다. - 전통누룩으로 발효한 원주를 상압식으로 증류하여 초반에는 풀같은 민트향과 조청같은 달짝지근한 질감이 이어지며 생강이나 고추의 스파이시함과 시트러스함이 지속되다가 끝에는 고소한 스모키함으로 마무리되는 증류식 소주입니다. |